써야지써야지써야지...하다가 이제서야 쓰는 리뷰.
(찾아보니 기한이 어제까지네. 딱 어제 썼으면 되는데... 하루 늦어서 맘이 불편;)
요리책 보는 것을 상당~ 히 좋아하고.
또 요리 포스팅 보는 것을 매우매우 사랑하는 꽃나물.
이번에 나온 '척척 비법 레시피'.라는 책이 있길래
냅다 신청하고 찬찬히(매우 찬찬히) 본 후에 이제야 쓰는 리뷰다.
필립스키친.(여기에도 *을 달아야 하나)
일반 가전 까페라기에는 좀더 커뮤니티에 가까운.
=나도 이미 가입되어있는, 그 까페에서 활동중인 파워 블로거의 레시피를 모아둔 책이다.
특이할만한 점은,
필립스 주방가전을 이용한 레시피가 나와있다는 것!.
일반 요리책의 경우에 이러이러한 가전을 사용했다.라는 것자체가 광고가 되기때문에
협찬의 의혹도 있고 광고의 의혹도 있고.
또 그 주방가전제품을 요리책을 보면 사고 싶지만. 그것을 그 레시피 말고 다른 곳에는 어떻게 써야할지 막막할 때가 많은데.
이 책은 그러한 불편한 마음을 뒤집어서 틈새공략한, 재미있는 컨셉의 책이다.
바로 어떤 주방가전을 이용한 레시피를 싹 모아둔 것이다.
예를 들어 핸드블랜더.라는 제품이 있으면.
그 제품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사용해야할지도 설명이 되어 있고. 그 제품을 이용해서 만든 레시피가 있으므로.
가전을 살 때 '이 제품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면 어쩌지?'라는 부담감을 조금 덜 수 있는 기특한 책인 것이다.
나는 얼마 전 필립스에서 나온 푸드프로세서 를 샀는데.
그 제품을 이용한 레시피가 여러개 나와 있어서 무척 마음에 들었다.
물론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도 비슷한 것들이 나오겠지만.
검증에 검증을 거쳤을 책의 내용과, 일반 블로그 포스팅의 내용은 좀더 차이가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사실은 내가 이 책의 레시피를 이용한 사진도 좀 올리고 싶었는데..
그건 나중에 첨부할 예정.
여튼, 이 책은 주방가전을 100% 쓰고 싶은 사람에게는 추천.
주방가전 지름신을 물리치지 못할 사람에게는 비추.
^__^ 여튼, 렛츠리뷰. 감사합니다.